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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개발자가 되고픈 Sol의 개발 블로그
블로그를 시작하면서..
행복한 개발자…
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려고 노력하는(?) 주니어 개발자다.
만 3년이 안되었지만 연차는 4년차… 이제야 블로그를 시작한다.
꽤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지만, 핑계를 대자면 현재 있는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느라..ㅎㅎ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다.
입사 하자마자 리테일개발그룹에 들어가고 GDPR 덕분에 신고식 제대로 치르고 새 프로젝트에 투입되고, 개발하고, 출장도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.
이젠 시간도 어느 정도 지나면서 여유가 생겨 공부한거 정리도 할 겸, 개발 경험 공유도 할 겸 블로그를 시작했다.
천성이 이과라 글쓰는데 재주는 없지만, 꾸준히 쓰려고 노력해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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